방송국 스튜디오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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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간미연-하얀겨울/미유-종로에서/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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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그어느날(@g1616764833)2025-02-16 04:30:15
신청곡 간미연-하얀겨울/미유-종로에서/ |
사연 내가 밉고 서운하다 생각한 일들이 상대와의 관계에 문제가 될껏 같다면 나에게는 그 사람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말을 할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나또한 내마음을 전하는 겁니다 누가 옳다 틀리다가 아니라 둘이에 관계과 좋은 방향으로 천천이 대화를 나눠 보는 겁니다 소중한 사람이란 내가 어떤 기준을 두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사람에 말을 귀기울어 주는 겁니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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